독서칼럼

잔소리가 없는 날이 있으면 정말 좋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학교 홈페이지로 '잔소리 없는 날' 이라는 책을 예약대출했다.  우리학교는 학교가기 전에 인터넷으로 대출할 책을 예약하면 다음날 도서관에서 도서를 받을 수 있다. 책을 가지러 도서관에 갔을 때 사서선생님이 책을 다 읽고 추천하는 글을 써보라고 하셨다. 재미가 없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의외로 재미가 있었다.

 

 

나는 '잔소리 없는 날'을 4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한다. 내가 이 책을 추천하게 된 이유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잔소리가 필요하다는 걸 알-수 있기 때문이다.
 

 책의 줄거리는 부모님이 주인공 푸셀이 부모님께 지나치게 간섭을 하는 것 같다고 말하자 부모님이 딱 하루 잔소리 없는 날을 만들어준다. 그날 푸셀은 잔소리 없는 날을 보내고 잔소리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되는 이야기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푸셀이 술취한 아저씨를 초대했을 때 다른 친구들이 파티에 가지 않을 것이라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아저씨는 잔소리 하는 사람이 없어 양치를 하지 않아 충치가 생겼고 말리는 사람이 없어 항상 술에 취해 돌아다니기 때문에 사람들은 잔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잔소리가 필요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마음이 바뀌게 될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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