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칼럼

고전 중의 고전 마피아 소설, 대부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이들을 만난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통해 캐릭터를 파악하는 습성이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들여다 볼수 있는 작품이 [대부]라고 생각이 든다. 

 

돈 코를레오네는 9세때  가족 모두가 살해 당하고 살아남아 미국으로 도피하여 범죄 세계를 경험하면서 확고한 기반을 다지게 된다. 부모의 복수를 위해 시실리로 돌아와 조직적 범죄를 통해 성공을 거두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돈 코르네오네의 라이벌인 탓타리아 패밀리의 마약 밀매인 소롯소가 돈 코르네오네를 저격, 중상을 입힌다.

 

 한편, 돈 코르네오네의 막내 아들 마이클은 아버지의 저격 사건을 계기로 조직에 개입하여 레스토랑에서 소롯소를 사살하고 시실리로 피신한다. 시실리아에서 시골 아가씨와 결혼하지만 집요한 추적으로 아내를 잃는다. 장남 소니는 자신의 여동생 코니를 학대하던 카를로를 혼내주나 이에 앙심을 품은 카를로는 자신의 패밀리와 소니를 배반하게 되고 이로 인해 소니가 처참하게 암살당한다.

 

 돈 코르네오네의 일가는 붕괴직전에 직면한다. 돈 코르네오네 일가를 위해 귀국한 마이클은 애인인 케이와 재혼한다. 얼마 후 돈 코르네오네가 심장발작으로 급사, 마이클이 자리를 이어받아 이 집안의 양자로 오른팔 역할을 하는 변호사 톰을 참모로 조직을 단결시켜 적의 격퇴를 해 나간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복잡하게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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