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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중학교 모의법정을 소개합니다

10월 14일, 정발중학교 첫 모의재판이 열리다

 

 정발중학교는 2020학년도부터 학생모의법정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모의법정은 지난 14일, 실제 재판 형식에 근거하여 직접 모의재판을 진행하고 그 과정을 녹화했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규정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의법정 진행을 담당하고 계시는 이현주 선생님의 지도 하에 위생수칙을 지키며 재판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다.  원래 모의법정 위원들은 1학기에 생활 법 퀴즈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사태로 이 행사는 취소되었고 2학기부터는 상황이 다소 나아져 모의법정을 진행할 수 있었다.

 

 모의법정 녹화 당일이었던 14일에는 교장선생님, 안전인권부 담당 선생님께서 참석하여 모의법정 학생들을 응원해 주셨다. 특히 교장선생님께서는 정발중학교 모의법정에 대해 열정을 보여주셨고, 큰 응원을 보내주셨다. 많은 선생님들이 참석하여 긴장이 되었다고 말한 학생들도 있었지만, 모두가 재판에 진지한 태도로 임하여 선생님들께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모의법정의 대략적인 재판 진행 방식은 이렇다.  재판부에서 재판에 대한 간략한 안내를 한 후, 검사 측은 기소 요지를 설명하고 변호사 측에서는 이를 반박하여 재판의 기본적인 형식과 내용을 소개한다. 이 과정을 끝낸 후에는 증인 심문과 피고인 심문을 통해 심리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는 배심원 합의서 제출을 통해 재판부가 형벌을 선고한다.

 

 2020학년도 모의법정은 A팀과 B팀, 두 팀으로 나누어 각각 다른 주제로 모의재판을 진행했다. A팀에서는 생계 유지를 위해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어긴 카페 주인을 대상으로, B팀에서는 자가격리 명령을 어긴 학생을 대상으로 재판을 진행했다. 모의법정 대본을 집필하는 데에도 내용이 겹쳐 전체적인 수정을 필요로 했던 것과 직접 만나지 못해 온라인으로 소통을 하게 된 것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모의법정 학생들은 각자 자신이 맡은 부분에 충실하게 임하고 학교에 와서 함께 연습함으로써 서로 화합하여 성공적인 재판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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