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지원초, 1학년 학생들의 나눔 장터 개최

1학년 학생들만의 나눔 장터 개최
기부와 나눔을 배우기 위한 행사 마련
절약 정신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

 

광지원초등학교(교장 백원렬)는 10월 27일 1학년 학생들만의 나눔 장터를 개최하였다.

 

기존의 시장 놀이나 물물교환 같은 경제 활동이 아니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기부와 나눔을 배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나눔 장터는 물건을 나누는 장터이지만 이웃과 나눌 수 있는 것들은 물건과 같은 유형적인 것만 아니라 재능과 같은 무형적인 것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학년 학생들은 자신에게는 필요하지 않지만, 친구들이 필요할 만한 것들을 생각해서 집에서 가져왔다.

 

나눔 장터를 꾸미고 가지고 온 물건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필요한 친구들에게 나눠주었다.

 

 

나눔 장터에 함께한 1학년 김아인 학생은 나눔 장터를 하고 난 후 “집에서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한 인형을 친구들이 서로 가지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니 좋았어요”라며 “나누어 주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부자가 되는 것 같아요”라고 했다.

 

1학년 하은서 학생은 “지구도 아프지 않게 된다니 더 좋은 것 같아요”라며 “앞으로도 부모님께 말해서 많이 나누어 주는 활동을 해야 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김정영 담임교사는 “나눔 장터를 통해서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절약 정신이 깃든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한편 광지원초등학교는 금년도에 모 국제구호기구와 연결하여 학생들이 나눔과 기부를 경험하도록 꾸준히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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