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황금빛 벼 속, 가을 담은 쌀 나와라!

6학년 학생들, 볍씨의 껍질을 벗겨 쌀 살펴보기

  장기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10월 27일, 학교에서 수확한 벼를 활용하여 직접 벼를 까보는 활동을 했다. 장기초등학교는 쌀 중심학교를 운영하면서 학교 정원에서 벼를 기르며 학생들이 1년동안 벼의 성장과정을 살펴보았다. 이 벼를 활용하여 직접 벼의 껍질을 벗겨 쌀을 관찰하는 활동을 했다.

 

  우선 학생 개개인 별로 벼를 나누어 주어 관찰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다. 그 후, 벼의 껍질을 벗겨내기 위해 소량의 볍씨의 껍질을 벗겨낼 수 있는 인습기를 활용하였다. 인습기 사이에 벼를 넣고 좌우로 돌리면 벼의 껍질이 벗겨진다. 이를 감정접시에 옮겨 바람을 불어 벼 껍질을 날리면 쌀만 남게 된다. 이 쌀은 껍질이 한번 벗겨진 현미이다. 여러번 도정을 거쳐 우리가 아는 백미가 된다는 것을 함께 공부하였다.

 

  본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벼가 까득까득 인습기 안에서 까지는게 재미있었다. 밖에 껍질이 까지고 내가 알던 쌀 모습이 나와서 신기했다.”, “처음엔 씨앗같이 생겨서 껍질이 잘 안까질 것 같았는데 손으로 까다 잘 까지고 인습기로 까니까 손으로 까는 것보다 쉽고 재미있게 깔 수 있어 좋았다. 꼭 맷돌을 돌리는 재미있고 신기한 기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기초등학교 6학년은 본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세계시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벼가 잘 자라는 환경과 벼를 키우는 나라를 알아보고, 교실 안 세계 여행을 통해 배움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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