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지원초병설유치원, 흙을 이용한 도예체험 실시

흙을 자유롭게 탐색해볼 수 있도록 책상에 비닐 덮기
작품 완성 후 채색을 할 수 있도록 물, 붓 등을 준비하기
화분 만들기 후 심을 수 있도록 다육식물을 준비하기
유아와 함께 흙을 이용한 수업을 시작하기 전 지켜야 할 약속 정하기

 

광지원초병설유치원(원장 백원렬)은 10월 28일 흙을 이용한 도예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도예체험은 유아들이 놀이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흙을 이용하여 화분을 만들고, 완성 후 다육식물을 심어 보는 활동을 전개했다.

 

흙을 이용한 도예체험 활동은 모두 3회에 걸쳐 실시한다. 두 번째 체험은 11월 11일에 흙으로 만든 액자에 물감을 이용하여 직접 그림을 그려 액자를 만들어 볼 계획이다. 세 번째 체험은 11월 18일에는 흙으로 물건을 담거나 꽃을 꽂을 수 있는 화병을 만들어 예정이다.

 

유아들은 ▲흙을 자유롭게 탐색해볼 수 있도록 책상에 비닐 덮기 ▲작품 완성 후 채색을 할 수 있도록 물, 붓 등을 준비하기 ▲화분 만들기 후 심을 수 있도록 다육식물을 준비하기 ▲유아와 함께 흙을 이용한 수업을 시작하기 전 지켜야 할 약속 정하기 순으로 도예체험을 실시하였다.

 

 

도예체험을 마친 김규민 원아는 “유치원에서 만져본 아이클레이나 점토보다 강사 선생님이 가져오신 흙은 느낌이 훨씬 부드럽고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조민채 원아는 “흙이 화분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완성된 화분을 색칠할 때 물감이 흙에 칠해지는 것이 신기했어요”라고 말했다.

 

하수선 유치원교사는 “원아들이 흙으로 원하는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하다”며 “완성된 작품을 통해서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했다.

 

백원렬 원장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순서와 규칙을 지켜야 한다”며 “작품의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을 통해서 인내심과 질서를 깨우치게 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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